총동창회장배 한마가족 골프대회 개최
총동창회장배 한마가족 골프대회 개최
  • 경남대인터넷신문
  • 승인 2008.06.2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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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62주년 및 한마미래관 개관 기념과 동문 화합 다져


총동창회(회장 심태회)는 6월 23일 레이크힐스 함안컨트리클럽에서 <총동창회장배 한마가족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총동창회가 개교62주년 및 한마미래관 개관을 기념하고 동문들의 화합을 위해 마련했고, 박재규 총장과 심태회 총동창회장 등 동문 160여명이 참가해 우리 대학의 발전을 기원하며 화합을 다졌다.

특히, 이날 시타는 싱글 핸디캐퍼이자 지난 2004년 제주 라온골프장에서 개최된 프로암대회에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동반 라운딩을 가지며 국내 골퍼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던 박재규 총장이 맡아 멋진 샷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대회는 신페리어(New-Peria) 방식으로 진행된 개인전에서 서대우 동문(퍼스트파인대표)이 76타로 우승을 했고, 메달리스트는 역시 76타를 친 조영도 동문((주)진양대표)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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