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학년도 제58회 전기 학위수여식 거행
2006학년도 제58회 전기 학위수여식 거행
  • 경남대인터넷신문
  • 승인 2007.02.2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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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34명, 석사 233명, 학사 2,602명 등 3,059명의 인재 배출


박재규 총장 "'미래를 꿈꾸는 자'와 '사회가 바라는 지도자'가 되어주길"

2006학년도 제58회 전기 학위수여식이 2월 22일(목) 오전 11시, 한마관 3층 대강당에서 졸업생을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하는 가운데 거행됐다.

오늘 학위수여식에는 대학에서 문과대학 하양욱 외 2,601명이 학사학위를,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장명득 외 33명이 박사학위를, 문학석사 박용집 외 232명이 석사학위를 각각 수여 받았으며, 북한대학원 민족공동체지도자과정 고형식 외 34명 등 모두 3,059명이 영광스런 학위를 받았다.

박재규 총장은 기념 식사를 통해 "'미래를 꿈꾸는 자'와 '사회가 바라는 지도자'가 되기를 바라며, 긍지를 가지고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을 잊지 말아 달라"고 졸업생에게 당부했다.

한편, 문과대학 하양욱(인문) 씨가 전학년 평점평균 4.401점으로 졸업최우수상인 「학교법인 한마학원 이사장상」을, 공과대학 정재일(토목환경) 씨 외 126명이 졸업우수자로 「총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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