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찬 문화전기사 대표는 12월 13일(수) 박재규 총장을 찾아 지역의 인재 양성과 대학 발전을 위해 써 달라며 대학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강수찬 대표는 지난 1996년부터 지금까지 6회에 걸쳐 총 7천1백만원의 발전기금을 우리대학에 전달해왔고, 1979년 문화전기사를 설립한 후 경상남도지사 표창과 산업자원부장관 표창, 국무총리 표창(저축의 날)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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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찬 문화전기사 대표는 12월 13일(수) 박재규 총장을 찾아 지역의 인재 양성과 대학 발전을 위해 써 달라며 대학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강수찬 대표는 지난 1996년부터 지금까지 6회에 걸쳐 총 7천1백만원의 발전기금을 우리대학에 전달해왔고, 1979년 문화전기사를 설립한 후 경상남도지사 표창과 산업자원부장관 표창, 국무총리 표창(저축의 날)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