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권상 경원대 석좌교수 명예행정학 박사학위 받아
우리대학 대학원은 17일 오후 6시에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서울 소재)에서 박권상 경원대 석좌교수(전, KBS사장)에게 명예행정학박사학위를 수여했다. 박권상 교수는 지난 50 여년을 자유, 정의, 진실 보도를 실천한 언론인이자 언론 경영인으로 한국언론의 위상을 정립하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아 이번에 명예행정학박사 학위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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