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공과대학, 10개 사회복지기관과 자매결연 맺어
법정·공과대학, 10개 사회복지기관과 자매결연 맺어
  • 경남대인터넷신문
  • 승인 2005.10.2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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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들의 활발한 지역사회 봉사활동 기대"


법정대학(학장 김영주)과 공과대학(학장 한성대) 소속 10개 학부(과)는 지난 10월 27일(목) 오전 11시, 본관 4층 국제세미나실에서 창원 성심원을 비롯한 인근지역 10개 사회복지기관과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사회봉사센터는 지난 2003년부터 대학 및 대학생의 지역사회 봉사활동 강화를 위해 '1기관 1학부(과) 자매결연운동'을 시작했는데, 2003년 사범대학 10개 학과, 2004년 문과대학·자연과학대학·경상대학 13개 학부(과)가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번에 법정대학과 공과대학 10개 학부(과)가 자매결연을 맺음으로써 재학생들의 활발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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