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2일 마산시 대강당에서 열린 민방위대 창설 30주년 기념식에서 예비군 연대본부 서미경 선생이 경상남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서미경 선생은 지난 5월 민방위 30주년을 맞이하여 실시한 도내 민방위 정기감사에서 우리대학이 우수 판정을 받는데 기여하였으며, 특히 민방위 집행계획 및 장비관리는 도내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민방위 발전에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저작권자 © 월영소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대인터넷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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