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C+사업단, ‘제17회 창원시 기술혁신 전략 세미나’ 개최
LINC+사업단, ‘제17회 창원시 기술혁신 전략 세미나’ 개최
  • 월영소식
  • 승인 2022.01.2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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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업 대상으로 정부 사업 안내 및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방안 논의

 LINC+사업단(단장 박은주)은 지난 1월 24일(월) 오후 2시 30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제17회 창원시 기술혁신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창원시, 창원산업진흥원, 경남대 LINC+사업단이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경남대 LINC+사업단 가족회사 및 경남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정부 사업 안내 및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세미나는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방안 ▲한국산업기술진흥원 R&D 지원사업 소개 ▲창원산업진흥원 지원사업 소개 ▲경남대 LINC+사업단 지원사업 성과 및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LINC+사업단 우정윤 원스톱지원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업 위기관리의 통합적 예방과 대응체계 구축의 시급성 및 새로운 패러다임을 감당할 전문인의 부재를 공감했다”며 “중대재해 및 ESG 대응 선진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강재관 산학부총장과 창원산업진흥원 백정한 원장을 비롯해 창원기술정공 오병후 대표, ㈜TIS 이종문 대표이사, ㈜금화케트 아상철 사장, 신흥공업(주) 김도균 대표이사, 이지이에스 이재용 대표, 창원문성대, 경남테크노파크 등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과 유관기관 실무자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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