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혁신지원사업-중앙도서관, 신간대출실 새단장 마쳐
대학혁신지원사업-중앙도서관, 신간대출실 새단장 마쳐
  • 월영소식
  • 승인 2022.01.0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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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된 서가 철제 7단 복식서가로 교체해 쾌적한 독서 공간 제공

중앙도서관(관장 박기룡)은 최근 신간대출실의 노후화된 서가를 대대적으로 정비하며 새단장을 마쳤다.

중앙도서관은 장서량 증가로 인한 서가 공간 부족과 기존 6단 목재 서가의 노후 및 파손으로 인한 안전 문제 개선을 위해 지난 12월 27일부터 약 10일 간 노후된 서가를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에 신간대출실에 새롭게 배치된 서가는 노후 및 파손에 대비하고자 철제로 이뤄진 7단 복식서가로, 총 15개가 배치돼 중앙도서관을 이용하는 학내구성원에게 보다 쾌적한 독서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새단장을 마친 중앙도서관 신간대출실은 1월 10일부터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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