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들의 진로 및 학교생활 적응 조력을 위한 멘토링 활동’
대학생활문화원(원장 조옥귀) 상담센터는 지난 10월 12일(화) 오후 5시 창조관 1층 상담센터 교육장에서 ‘2021학년도 2학기 ‘HM(한마멘토) 활동가’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HM(한마멘토) 양성교육을 수료하고, 최종면접을 통해 선발된 총 8명의 활동가들은 함께 선서를 하며 ‘HM(한마멘토) 활동가’로서 마음가짐을 다졌다.
이들은 향후 재학생들의 진로 및 학교생활 적응, 대인관계 증진 등 실제 대학생활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기적인 지지체계를 형성하는 또래 멘토 역할을 할 계획이다.
대학생활문화원 상담센터는 앞으로도 진로 및 학생의 원만한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HM(한마멘토) 양성교육’을 학기 별로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재학생들과 근접한 멘토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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