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C+사업단, ‘사회맞춤형교육 트랙 책임교수 간담회’ 개최
LINC+사업단, ‘사회맞춤형교육 트랙 책임교수 간담회’ 개최
  • 월영소식
  • 승인 2021.04.2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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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사회맞춤형교육 사업 운영 안내와 책임교수 애로사항 공유

  LINC+사업단(단장 박은주)은 지난 4월 20일(화) 오후 4시 한마관 2층 교수학습전용강의실에서 ‘2021학년도 사회맞춤형교육 트랙 책임교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사회맞춤형교육 트랙 책임교수 20여 명을 대상으로 지속되는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사회맞춤형교육 사업에 대한 안전사항 및 운영 안내, 트랙운영 책임교수의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LINC+사업단 이현창 사회맞춤형교육센터장은 “LINC+사업단 특화 교육인 사회맞춤형교육 트랙을 선도 교육모델로 확산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산업체의 어려움 속에서 책임교수님들의 의견 수렴과 안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데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LINC+사업단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대한 대학의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기업맞춤형 ‘주문식교육과정’과 ‘준경력사원트랙’대학 특화분야(국방산업, 스마트메카트로닉스, 도시힐링 등) 교육 등을 강화해 학생들의 사회적 취업 불균형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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