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일종합인쇄 김상실 대표 발전기금 5000만원 쾌척
(주)한일종합인쇄 김상실 대표 발전기금 5000만원 쾌척
  • 경남대인터넷신문
  • 승인 2005.07.13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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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0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 전달하기도
(주)한일종합인쇄 김상실 대표이사가 지방대학 육성 및 우수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해온 우리대학의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7월 12일(화) 총장실에서 대학발전기금 5000만원을 기부하였다.

김 대표이사는 이날 기부한 대학발전기금 외에도 지난 1995년부터 현재까지 우리대학에 대학발전기금을 수 차례 전달하고, 1999년부터는 매년 10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등 지역의 중소기업인으로서 지역사회발전과 지방대학의 발전에 대한 의지를 손수 실천해 지역의 기업인들로부터 귀감이 되어 왔다.

한편, 김 대표이사는 지난 2000년부터 마산상공회의소 회장으로 활동하며, 우리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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