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비핵화 재론 여지 없게 4·27 합의문 간단명료해야”
"최고 책임자들, 비핵화와 북·미수교 직접 다루는 게 가장 큰 의이"
"최고 책임자들, 비핵화와 북·미수교 직접 다루는 게 가장 큰 의이"
박재규 총장 인터뷰 기사
[경향신문]“남북, 4·27 합의문 간단명료해야”
경향신문 2018년 4월 17일(화)자 1면, 6면에 박재규 총장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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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2018년 4월 17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416234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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