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교 제11대 총장에 박재규 현 총장(전 통일부장관)이 선임됐다. 학교법인 한마학원(이사장 이대순)은 20일(화) 오후 이사회를 열고, 우리대학교 제11대 총장에 박재규 현 총장을 선임했다. 학교법인 한마학원 관계자는 “현재 지역 대학들은 신입생 입학 자원의 감소와 수도권 대학으로의 집중화 등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이러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내외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축적된 경륜과 식견을 바탕으로 업무를 종합적으로 판단ㆍ조정하는 역량이 뛰어난 박재규 현 총장이 적임자”라며 이사

박재규 경남대학교 총장은 지난 25일(목) 오후 7시 창조관 1층 평화홀에서 행정대학원 통일미래최고위과정 원우들을 대상으로 초청특강을 가졌다. 통일미래최고위과정은 우리 대학이 북한ㆍ통일 분야에서 쌓은 오랜 역사와 탁월한 업적을 바탕으로, 통일ㆍ외교ㆍ안보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청해 한반도의 과거와 현재 및 미래에 관한 혜안을 제시하고 있다. 북한대학원대학교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제4기 통일미래최고위과정에는 모두 100여 명이 등록했는데, 시장, 도의회ㆍ군의회 의장, 은행장, 시의원, 검찰청,

박재규 총장은 9월 13일(목)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개최한 남북정상회담 원로 자문단 초청 오찬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오찬 간담회는 제3차 남북정상회담 등 18일부터 사흘간 이어질 평양 방문 준비 상황을 공유하는 동시에 김대중ㆍ노무현 전 대통령의 방북을 이끈 자문단으로부터 조언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박재규 총장은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교육과 연구에 헌신해 온 정치학자로서, 1972년 우리대학 부설 극동문제연구소 설립을 시작으로 우리대학 극동문제연구소 소장, 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 한국대학총장협회 회장, 동북아대학총장협회

박재규 총장 인터뷰 기사[코리아타임스]'North Korea should show sincerity toward denuclearization'코리아타임스 2018년 6월 5일(화)자 5면에 박재규 총장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아래의 링크된 주소를 누르시면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코리아타임스 2018년 6월 5일>http://www.koreatimes.co.kr/www/nation/2018/06/103_250067.html

박재규 총장 시론[서울신문]2018년 남북 정상회담을 기대한다서울신문 2018년 4월 24일(화)자 31면에 박재규 총장 시론이 게재되었습니다.아래의 링크된 주소를 누르시면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신문 2018년 4월 24일>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24031001

박재규 우리대학교 총장은 23일(월) 12시 풀만앰버서더창원 호텔에서 국제사격연맹(ISSF) 회장단 환영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해외에선 올레가리오 바스께스 라냐 ISSF 회장을 비롯해 프란츠 슈라이버 사무총장, 카를로스 실바 몬테로쏘 아메리카대륙사격연맹 회장, 페르난도 수나가 카르데나스 멕시코적십자사 이사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국내에선 박재규 총장과 안상수 창원시장, 이달곤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 최광주 경남신문 회장, 김선향 북한대학원대학교 이사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재규 총장은

박재규 우리대학교 총장은 지난 17일(화) 오후 3시 40분 여수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초청특강을 진행했다. 해양경찰교육원(원장 윤성현)은 전남 여수시 오천동에 위치해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해양종합 훈련기관으로, 신임 해양경찰은 물론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의 보수교육도 진행하는 등 해양강국 백년대계를 지향하는 강하고 믿음직한 해양경찰을 양성하고 있다. 특히, 해양안전체험 프로그램인 ‘바다로 캠프’를 개설하여 선박항해 체험, 선박기울기 체험, 해양생존훈련 등을 실시해 국민의 해양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해양재난으로부터 사고대응 능력

박재규 총장 인터뷰 기사[경향신문]“남북, 4·27 합의문 간단명료해야”경향신문 2018년 4월 17일(화)자 1면, 6면에 박재규 총장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아래의 링크된 주소를 누르시면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경향신문 2018년 4월 17일>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4162342005

박재규 우리대학교 총장은 12일(목) 문재인 대통령이 주최한 남북정상회담 원로 자문단 초청 오찬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오찬 간담회는 문재인 대통령이 김대중ㆍ노무현 정부에서 1ㆍ2차 남북 정상회담을 이끈 인사들이 포함된 ‘원로 자문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27일로 예정된 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의 정상회담 준비상황 등을 설명한 뒤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문 대통령의 모두 발언과 자문단장을 맡고 있는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의 인사말이 있은 후 자유롭게 이어지는 오찬에서 참석자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김덕룡)는 4일(수) 12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국화실에서 조명균 통일부장관을 초청한 가운데, ‘최근 한반도 정세와 향후 추진방향’을 주제로 남북관계 원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창희 전 국회의장, 김원기 전 국회의장, 김진현 세계평화포럼 이사장, 박재규 경남대 총장, 법륜 평화재단 이사장, 양계숙 전 한국여성연맹 중앙회장, 이수성 KBS강태원복지재단 이사장, 이종찬 우당장학회 이사장, 이홍구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 임채정 전 국회의장, 정운찬 한국야구위원회 총재, 최영철 서경대 총장(

박재규 총장 기사[the 300]결빙·해빙 반복···남북 '회담사'의 주역들the 300에 박재규 총장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아래의 링크된 주소를 누르시면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the 300 2018년 2월 20일>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8021914467648400&ref=http%3A%2F%2Fsearch.naver.com

우리대학교 박재규 총장(전 통일부 장관)은 지난 11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북한 고위급대표단과의 오찬 회동에 참석했다. 이날 오찬은 이낙연 국무총리가 주최한 것으로, 지난 9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방남한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을 비롯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 북한 고위급대표단 10명이 참석했다. 우리 측에서는 박재규 총장을 비롯해 조명균 통일부장관, 도종환 문체부장관, 정세현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 임동원 한반도평화포럼 명예이사장 등 12명이 참석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이날 “친서를 통해 김정은 국무

우리대학교(총장 박재규)가 중국 현지에 창업지원관 및 홍보관을 설립했다. 우리대학은 30일(화) 오전 중국 옌타이시 라이산구에 위치한 한국기업지원센터(회장 박세동)에서 창업지원관 및 홍보관 설립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학생들의 취업ㆍ창업 지원과 대학의 우수성 홍보에 들어갔다. 개소식에는 박재규 총장을 비롯해 이경진 한중교육협력단장, 권영훈 교수, 이창호 교수와 박세동 한국기업지원센터 회장, 채규전 중국한국인상회 산동연합회 회장, 김종환 연태한인상공회 회장 등 중국지역에 진출한 우수업체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에 설립된 우

우리대학교(총장 박재규 전 통일부 장관)와 북한대학원대학교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개최한 2018년 초빙교수 연찬회에서는 평창 동계 올림픽을 계기로 남북관계 개선과 이를 한반도의 평화 안정을 위한 정세 전환으로 연결시키는 문제 등에 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신년인사를 위해 연찬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지난 9일 남북 고위급 회담과 이어지는 후속 대화를 통해 남북관계 개선이 미국과 북한 사이의 대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도로 이어져 북핵문제 해결에 긍정적으로 기여하기 바란다”며 ”평창 올림픽이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한마 가족 여러분, 더욱 건승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2017년은 국내외적으로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그러나 그런 속에서도 한마 가족은 대동단결하여 2주기 대학 평가 준비를 착실히 해 왔고, 또한 적지 않은 성과를 일궈 내기도 했습니다. LINC+ 사업과 IPP 사업 등에 선정되는 쾌

우리대학교(총장 박재규)는 지난 18일(월) 오후 서울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통일교육 선도대학 연합학술회의를 가졌다. 이날 학술회의는 지난 2016년 통일부의 ‘통일교육 선도대학’으로 선정된 우리대학, 숭실대, 광주교대, 서울대, 아주대, 충남대 등 6개 대학이 한반도의 통일문제와 통일교육의 활성화 문제를 논의하고 새로운 공감대

우리대학교 박재규 총장은 8일(수) 오후 5시 20분 영풍전자(주)를 방문해 취업 및 현장실습, 산학협력 증진 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 영풍전자(주)(대표이사 류하열)는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 1986년 설립 이래 국방 핵심 제품 개발 및 공급을 통해 국가 방위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

우리대학교(총장 박재규)가 대학생들의 해외 인턴 및 취업, 그리고 글로벌 창업 지원에 적극 나섰다. 우리대학교를 포함한 한국지역대학연합(RUCK) 소속 8개 대학은 최근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와 함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박기출)는 지난 1981년 모국의 경제발전과 무역 증

박재규 경남대 총장(전 통일부 장관)은 17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7 KGF(코리아 글로벌 포럼)’에서 “북핵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서는 북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체제를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재규 총장은 이날 통일부가 주최하고 아산정책연구원이 주관한 포럼에서 축사를 통해 “북핵

박재규 총장 저서 발간[대한뉴스] '평화통일’이라는 일념 하에 숨 가쁘게 달려온 45년간의 기록 대한뉴스 2017년 10월호에 박재규 총장 저서 발간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아래의 링크된 주소를 누르시면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대한뉴스 2017년 10월호>http://www.daehannews.kr/news/article.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