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창원기계공고 학생 취업준비 단계별 지원
 홍보실
 2026-11-06 16:51:40  |   조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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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취득 교육부터 학년별 진로설계·사후상담까지 연계…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운영

경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격증 취득 교육과 학년별 진로설계, 사후상담을 연계한 단계별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학년별 특성과 취업 준비 수준을 고려해 실무역량 강화와 자기이해 기반의 진로설계를 함께 지원하고, 교육 이후에도 상담을 통해 진로·취업 준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지난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창원기계공고 학생 42명을 대상으로 ‘컴퓨터활용능력 2급 자격 취득 과정’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필기 핵심 이론과 Microsoft Excel 기반의 실기 교육을 통해 자격 취득을 준비하고 산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실무역량을 높였다.

9월에는 ‘나를 알고, 진로를 찾다’ 버크만 진로설계 프로그램을 학년별로 진행했다. 9월 11일에는 3학년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자신의 흥미와 강점, 행동 특성을 분석하고 졸업 이후 진로와 취업 방향을 구체화하도록 지원했다.

이어 9월 28일에는 2학년 학생 62명이 참여해 버크만 진단을 바탕으로 자신의 성향과 적성을 이해하고, 관심 직무와 연계한 진로탐색과 단계별 실천 목표를 설계했다.

경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프로그램 참여가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도록 10월에는 사후상담도 연계했다. 자격증 취득 교육과 진로설계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취업 준비 상황과 진로 목표를 점검하고, 개인별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확인하며 후속 지원을 이어갔다.

박태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이해하고 실제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단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학교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 이후 사후상담까지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경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창원기계공고 학생대상으로 버크만 진단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끝.
2026-11-06 16: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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