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앵커 우수사례 발표회 일반대 분야 ‘대상’… 3억 원 인센티브 확보
 홍보실
 2026-11-06 16:47:37  |   조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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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협의체 기반 인재양성·공동기술개발 모델 인정

경남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최선욱)은 지난 11월 4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2026 경남 글로벌 대학혁신 페스타(G-NEX)’ 연계 앵커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일반대 분야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발표회는 대학별 앵커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산업이 연계한 우수 혁신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대는 최선욱 앵커사업단장이 발표한 ‘지역전략산업별 기업협의체 기반 맞춤형 인재양성·공동기술개발을 통한 지산학 상생발전(ROOTS)’ 사례로 대상에 선정됐다.

이 사례는 지역전략산업별 기업협의체를 기반으로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인재양성과 공동기술개발을 연계하고, 이를 지속 가능한 지산학 협력모델로 발전시킨 점을 중심으로 발표됐다.

특히 경남대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그치지 않고 기업과 대학이 함께 지역산업의 인재·기술 수요를 발굴하고, 교육과 공동기술개발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앵커사업의 성과를 구체화했다. 이번 대상 수상으로 경남대 앵커사업단은 3억 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도 확보했다.

최선욱 앵커사업단장은 “대학 구성원과 참여 기업·기관이 함께 만들어 온 앵커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경남대형 지산학 협력모델을 고도화하고 확산해 지역기업의 성장과 청년 인재의 지역 정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026 경남 글로벌 대학혁신 페스타(G-NEX) 연계 앵커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일반대 분야 대상을 수상한 뒤 최선욱 앵커사업단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끝.
2026-11-06 16: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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