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앵커사업단, F1TENTH 자율주행 경진대회 첫 출전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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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1-04 16:40:51  |   조회: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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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인제대·부산대 10개 팀 경쟁…‘BASE_ROS2’팀 자율주행 기술력 입증

경남대학교 앵커사업단 미래차로봇기술산업육성센터는 지난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2026 RoboRacer G-NEX Championship(F1TENTH 자율주행자동차 경진대회)’에 출전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인제대학교가 ‘2026 경남 글로벌 대학 혁신 페스타(G-NEX)’와 연계한 행사로, 대학생들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 역량을 높이고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실무형 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대회에는 경남대 3개 팀과 인제대 3개 팀, 부산대 4개 팀 등 총 10개 팀이 참가해 자율주행 알고리즘과 차량 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경쟁했으며, 경남대에서는 앵커사업단 미래차로봇기술산업육성센터의 지원을 받아 ‘노브레이크’와 ‘KU_Squad’, ‘BASE_ROS2’ 등 3개 팀이 출전했다.

‘노브레이크’ 팀에는 기계융합공학과 박사과정 손회진·장성빈 학생과 기계공학부 권성민·정지훈 학생이, ‘KU_Squad’ 팀에는 기계융합공학과 박사과정 서동호 학생과 기계공학부 하예빈·이용욱·임지후 학생이 참여했다. ‘BASE_ROS2’ 팀은 기계공학부 양현욱·윤재겸·구진우·윤재관 학생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BASE_ROS2’ 팀은 경남대의 F1TENTH 자율주행 경진대회 첫 출전에서 전체 10개 팀 가운데 우수상을 수상하며 자율주행 시스템 구현과 차량 제어 역량을 인정받았다.

대회에 활용된 F1TENTH(RoboRacer)는 실제 자동차를 10분의 1 크기로 축소한 자율주행 연구·교육용 플랫폼이다. 센서를 활용한 주변 환경 인식과 주행 경로 계획, 실시간 차량 제어 등 자율주행의 핵심기술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선욱 앵커사업단장은 “학생들이 처음 참가한 F1TENTH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직접 개발한 기술을 검증하고 우수상까지 수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자율주행과 인공지능, 로봇 제어 등 미래산업 핵심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대 앵커사업단 미래차로봇기술산업육성센터는 미래모빌리티와 로봇 분야의 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해 자율주행자동차 제작과 인공지능 기반 센서 활용, 3D 설계·제작 등 비교과 교육과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설명> 경남대학교 ‘BASE_ROS2’팀 학생들이 ‘2026 RoboRacer G-NEX Championship’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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