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2026 경남 게임가족페스티벌’ 개최…지역주민 300명 참여
 홍보실
 2026-11-04 16:15:51  |   조회: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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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크리에이터 특강·AI 게임 만들기 등 운영…가족 소통·건전한 게임문화 확산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지난 10월 31일 창조관 일원에서 ‘2026 경남 게임가족페스티벌(Gyeongnam Game Family Festival, GGFF)’을 개최했다.

경남대와 경남글로벌게임센터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게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어린이·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 게임을 즐기며 소통하는 건전한 게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행사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를 비롯한 지역주민 등 약 300명이 참여했다.

이날 무대에서는 게임 크리에이터 ‘로나딩’의 게임인식개선 특강과 로블록스 크리에이터 ‘권루트’의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로나딩은 게임에 대한 오해와 진실, 가족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게임 이용 방법 등을 소개하며 건강한 게임 이용문화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L을 가져가’ 챌린지의 주인공 권루트는 게임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과 콘텐츠 제작 이야기를 공유하며 참가자들과 소통했다.

창조관 1층 평화홀과 로비에서는 핸드헬드·모바일 게임 체험과 경남글로벌게임센터 입주기업의 게임 시연을 비롯해 AI 게임 만들기, 보드게임, 클레이 피규어·키캡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 스탬프 투어와 경품 추첨, 크리에이터 사인회 등의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해 참가자들이 게임과 관련 콘텐츠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어린이·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 게임을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게임 이용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게임을 가족 간 소통의 매개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경남글로벌게임센터 입주기업의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지역 게임 콘텐츠와 기업을 지역주민에게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권영훈 기획조정처장은 “이번 행사가 게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이 함께 건강한 게임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과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2026 경남 게임가족페스티벌’에 참여한 지역주민들이 경남대학교 창조관에서 다양한 게임·콘텐츠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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