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앵커사업단, KACE 현장실습 우수사례 공모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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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30 11:18:06  |   조회: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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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속 수상 성과…현장실습 참여 취업자 83.9% 부·울·경 취업으로 지역정주 연계

경남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최선욱)은 지난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해운대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KACE 임시총회’에서 진행된 ‘2026년 KACE 표준현장실습학기제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대상과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한국산학연계현장실습지원협회(KACE)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대학의 표준현장실습학기제 운영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상식을 통해 대상에는 김태림 직원이, 동상에는 김상섭 취업지원센터장이 각각 선정됐다.

김태림 직원은‘슬기로운 현장실습 생활: 현장실습 담당자 대백과’를 주제로 3년 7개월간 학생과 기업을 직접 만나며 축적한 현장실습 운영 사례를 선보였다.

‘슬기로운 현장실습 생활’은 학생별 진로상담과 이력서·면접 코칭, 찾아가는 설명회, 기업 방문지도 등을 통해 실습 준비부터 현장 적응과 취업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과정을 소개했으며, 기업 방문 과정에서 파악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교내 전문교원과 연계한 컨설팅 지원으로 발전시키는 등 현장실습을 대학과 지역기업 간 산학협력으로 확장한 사례도 제시했다.

또 외국인 유학생과 장기 실습생, 실습 후 취업자, 2년 이상 근속자 등의 인터뷰를 통해 현장실습이 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취업, 직장 정착에 미친 변화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경남대는 이번 수상으로 2023년과 2024년 은상, 2025년 동상에 이어 올해 대상과 동상을 수상하며 KACE 표준현장실습학기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4년 연속 수상 성과를 이어갔다.

김태림 직원 역시 2024년 은상, 2025년 동상에 이어 올해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우수사례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김태림 직원은 “학생 한 명 한 명과 함께 고민하며 쌓아온 현장실습 경험을 공유하고 대상을 받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전공과 희망 직무에 맞는 실습 기회를 연결하고, 실습 이후의 취업과 근속까지 살피며 학생과 지역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경남대학교 김태림 직원 대상 수상 전경. 끝.
2026-10-30 11: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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