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6월 26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2026학년도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실무자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고용노동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직업계고 및 일반고 비진학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대학·고교·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과, 창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비롯해 경남지역 직업계고등학교 실무자 등 총 13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학년도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운영 성과 공유 ▲고교별 진로·취업 프로그램 수요 확인 ▲대학과 고교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 기관 간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에도 공감했다.
고호석 대외부총장은 “지역 인재를 지역에서 키우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대학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고교·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학생들의 진로·취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우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경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2026학년도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실무자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