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RISE사업단, 제6회 한일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 공동 개최
 홍보실
 2026-07-01 17:07:06  |   조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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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전문가 한자리… 초고령화 등 사회문제 해결 위한 리빙랩 협력 방안 논의

경남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최선욱)은 지난 6월 26일 오후 2시 세종국책연구단지 중강당에서 ‘제6회 한일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세종’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리빙랩’을 주제로 한국과 일본의 리빙랩 실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저출산·초고령화 등 양국이 공통으로 직면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경남대학교 RISE사업단을 비롯해 한국리빙랩네트워크, 국립한밭대학교 SW융합연구소, 동국대학교 RISE사업단, ICT콤플렉스, 한양대학교 글로벌사회혁신단이 공동 주최했다.

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환경건축연구원, 대전연구원, ㈜공생, ㈜한국에자이, 협동조합 소이랩 등 국내외 연구기관, 대학, 기업, 시민혁신조직이 참여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리빙랩의 역할과 확산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한·일 양국 전문가들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일본 측에서는 기무라 아츠노부 일본리빙랩네트워크 대표가 ‘아시아 사회 시스템 전환을 위한 리빙랩의 가능성’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와타나베 켄타로 산업기술종합연구소 인간사회확장부문 연구원은 ‘인간과 사회 증강에 관한 연구: 리빙랩의 역할’을 발표했다.

이어 아카사카 후미야 일본리빙랩네트워크 이사는 ‘사회적 연구개발혁신을 위한 플랫폼으로서의 리빙랩: AIST의 연구와 실천’을 주제로 일본 리빙랩의 연구와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한국 측 발표도 다양하게 진행됐다. 송위진 한국리빙랩네트워크 정책위원장은 ‘리빙랩에서 전환랩으로’를 주제로 사회문제 해결형 혁신의 방향을 제시했으며, 이선우 한국환경건축연구원 R&D센터장은 ‘주거생활환경 문제해결 R&D와 리빙랩’을 발표했다.

최창범 국립한밭대학교 SW융합소장은 ‘디지털 트윈 기반 리빙랩을 활용한 미래도시 로보틱스 실험과 연구과제’를 주제로 미래도시와 첨단기술을 연계한 리빙랩 연구 방향을 소개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성지은 한국리빙랩네트워크 PD가 좌장을 맡았다. 토론에는 경남대 RISE사업단 정은희 지역협업센터장, 강아름 협동조합 소이랩 대표, 신현상 한양대 글로벌사회혁신단장, 김민수 동국대 기업협업센터장, 안우석 ㈜한국에자이 부장, 김은영 대전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정상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위원, 나카무라 쇼헤이 오사카대 선도적학제연구기구 정책연구원 등이 참여했다.

패널들은 각 기관의 리빙랩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기술 시스템 전환을 위한 한·일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특히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참여형 혁신 플랫폼으로서 리빙랩의 고도화와 아시아 차원의 협력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다.

<사진 설명> 경남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주최한 ‘제6회 한일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세종’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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