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RISE사업단,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캡스톤디자인 성과 확산
 홍보실
 2026-07-01 15:47:46  |   조회: 14
첨부이미지
지역기관 실제 현안, 학생 아이디어로 해결… 브랜드·교육 콘텐츠 등 현장 활용 기대

경남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최선욱)은 지난 6월 24일 오후 2시 위카페다온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 결과발표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캡스톤디자인은 지역기관이 실제 현장에서 해결이 필요한 과제를 제안하고, 학생들이 현장조사와 전문가 자문, 아이디어 발굴, 시제품 제작, 결과 발표까지 수행하는 산학연계 프로젝트 방식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지역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청소년 공간 브랜딩, 스마트폰 과몰입 예방, 청소년 팀빌딩, 생물다양성 교육 등 지역사회 현안과 밀접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결과물을 개발했다.

먼저 위카페다온은 청소년들이 언제든 찾아올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는 기관의 정체성과 따뜻한 철학을 담은 새로운 로고 개발을 과제로 제안했다.

이에 ‘여기좀봐줘’팀과 ‘미녀와 야수’팀은 따뜻함, 환대, 개방성이라는 기관의 핵심 가치를 반영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제안했다. 학생들은 로고 디자인을 비롯해 컬러 팔레트, 전용 서체, 굿즈·행사물·홍보물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브랜드 가이드라인까지 제작했으며, 기관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높은 완성도를 인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마산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협력한 ‘놀이꾼들’팀은 ‘영유아 대상 스마트폰 과몰입 방지를 위한 보드게임 개발’을 주제로 교육용 보드게임을 제작했다. 이 결과물은 영유아가 놀이를 통해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기관은 예방교육 콘텐츠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결과물 전달식과 함께 학생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진해청소년수련관과 협력한 ‘우리팀워크좋조’팀은 ‘청소년 팀빌딩을 위한 협력 미션 게임 교구 개발’ 과제를 수행했다. 학생들은 블록 퍼즐과 픽셀아트를 접목한 팀빌딩 교구를 개발해 청소년 프로그램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로 제안했으며, 창의성과 교육적 활용성을 인정받아 기관 표창을 받았다.

또한 ‘나뭇잎’팀은 ‘참여형 생물다양성 보드게임 개발’ 과제를 바탕으로 ‘벚꽃 수호대! 진해의 봄을 찾아줘’ 보드게임을 제작했다. 해당 보드게임은 진해 벚꽃과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OX 퀴즈와 퍼즐을 결합한 참여형 환경교육 콘텐츠로, 청소년들이 게임을 통해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권정숙 일머리교육센터장은 “캡스톤디자인은 학생들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문제를 직접 해결하며 실무역량을 기르는 교육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학생들의 현장 문제해결 능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경남대학교 RISE사업단이 ‘2026학년도 1학기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 결과발표 및 시상식’을 개최한 뒤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끝.
2026-07-01 15:47:46
203.253.160.115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