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RISE사업단, 부산경남기업정보협회와 산학협력 공동세미나 개최
 홍보실
 2026-06-24 17:03:34  |   조회: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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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SW·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기업 취업 연계 협력 확대

경남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최선욱)은 지난 6월 16일 롯데호텔 부산에서 부산경남기업정보협회와 함께 ‘부산경남기업정보협회 연계 산학협력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 산·학·관 협력 네트워크 간 정보 공유와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미래 인재양성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정록 부산경남기업정보협회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 대학, 유관기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해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과 지역 인재양성 방향을 논의했다.

세미나는 ▲기술 트렌드 및 인재양성 프로그램 ▲AI 인프라와 데이터·보안 혁신 전략 ▲AI 산업 적용과 산학협력 프로젝트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경남대학교를 비롯해 1AN(주), ㈜위더스시큐리티, 에이치에스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SK쉴더스, 세일포인트, BNF, SYU 등 참여 기관들은 AI와 정보보안, 데이터 활용 등 디지털 전환 시대의 핵심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산업계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산학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경남대 RISE사업단 AI·SW·반도체인재육성센터는 수요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과 지역산업 연계 특화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 기업 수요 기반 교육과정 운영 등 실질적인 산학협력 프로그램의 확대 가능성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AI 인프라와 데이터 활용, 정보보안 등 첨단 기술 분야의 인재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대학과 기업이 교육과 채용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정미숙 RISE사업단 AI·SW·반도체인재육성센터장은 “이번 공동세미나는 산업계와 교육기관이 함께 미래 인재양성 방향을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구체화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부산경남기업정보협회를 비롯한 지역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과 취업 연계를 확대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경남대학교 RISE사업단과 부산경남기업정보협회가 개최한 산학협력 공동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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