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80주년 경남대, 통일미래포럼으로부터 발전기금 2,000만 원 전달받아
 홍보실
 2026-06-24 16:07:04  |   조회: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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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발전과 미래인재 양성 위해 뜻 모아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지난 6월 24일 오후 3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새로운 리더 네트워크인 ‘통일미래포럼’으로부터 발전기금 2,000만 원을 전달받았다.

통일미래포럼(회장 남길우, 박진숙)은 경남대학교와 북한대학원대학교가 공동 운영하는 통일미래최고위과정의 수료생들이 주축이 되어 결성한 네트워크로, 한반도 평화와 통일, 미래전략을 연구하고 민간 차원의 협력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출범했다.

이날 남길우, 박진숙 회장을 비롯한 원우들은 모교의 개교 80주년을 축하하면서 대학 발전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발전기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남길우, 박진숙 통일미래포럼 회장은 “경남대학교와 북한대학원대학교가 쌓아 온 통일·안보 교육의 전통은 우리 사회가 한반도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매우 소중한 자산”이라며 “개교 80주년을 맞은 모교가 앞으로도 미래를 이끌 인재를 길러내고, 평화와 통합의 가치를 확산하는 중심 대학으로 더욱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박재규 총장은 “개교 8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통일미래포럼이 대학 발전을 위해 소중한 정성을 모아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남대는 앞으로도 교육의 본질을 지키며, 지역사회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통일미래최고위과정은 2017년 첫 기수 이후 145까지 총 1,651명의 통일 리더를 배출하며 지역사회와 각계 지도층의 미래 역량 강화에 기여해 왔다.

<사진 설명> 통일미래포럼 발전기금 2,000만 원 전달식 단체사진. 끝.
2026-06-24 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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