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문제연구소는 오는 6월 8일(수) 오후 2시부터 연구소 국제회의실에서 매일경제신문사 후원으로 전 세계은행총재 특별보좌관인 다니엘 모로우 박사(현 조지워싱턴대 교수)를 초청하여 '북핵 개발과 국제금융기구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 저작권자 © 월영소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대인터넷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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