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신입생 유치, 위기를 기회로!'를 주제로
오는 5월 23일(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교수협의회(회장 김원일 교수)와 기획위원회(위원장 전하성 기획처장) 공동주관으로 2005년 제1차 ‘한마교육공동체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우리대학 교직원, 학생 및 외부구성원(현장교사, 학부모,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날 토론회는 '우리대학 신입생 유치, 위기를 기회로!'를 주제로 최호성 입학처장(교육학과)이 대학당국의 입학관련 방침, 입학처의 연구자료 보고, 입학처의 입학전략 및 학부 협조 요청 사항 등을 발표하고, 지정토론자 5명(교수 2명, 학생·학부모·현직교사 각 1명)이 소주제별로 10분씩 토론을 벌인다.
지정토론자는 '신입생 유치관련 학부(과)의 경험사례'에 대해 교수 2명이, '학생입장에서의 대학선택 기준, 우리대학 선정이유 및 현재의 평가'에 대해 재학생이 지정토론을 하며, 학부모는 '학부모입장에서의 대학선택 과정과 우리대학을 바라보는 시각'을, 현직 고3 지도교사는 '입시지도 교사의 입장에서 보는 경남대학교, 일선교사의 입학 지도하는 입장과 교사가 권하는 대학의 특성'에 대해 지정토론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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