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미야 마타케 일본 방위대 교수 초청해 진행
우리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윤대규)는 20일(수) 오후 2시 30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연구소 평화관에서 제121차 IFES 해외학자 초청 세미나를 가졌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가미야 마타케 일본 방위대 교수를 초청했다.
가미야 마타케 교수는 ‘동아시아 지역 질서의 미래와 한일협력’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저작권자 © 월영소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 세미나에서는 가미야 마타케 일본 방위대 교수를 초청했다.
가미야 마타케 교수는 ‘동아시아 지역 질서의 미래와 한일협력’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