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원산학융합지구 개교식 참석
경남창원산학융합지구 개교식 참석
  • 경남대인터넷신문
  • 승인 2017.11.03 18: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계공학부 교수 및 재학생이 팔용동 캠퍼스에서 연구 및 학사업무 진행 중

  우리대학 산학융합지구추진단은 11월 3일 오전 11시 창원스마트업파크 출범식 및 경남창원산학융합지구 개교식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이인호 산업부 차관을 비롯해 경상남도지사 한경호 권한대행, 창원시 정구창 부시장과 한국산업단지공단 황규연 이사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정재훈 원장,  우리대학 강인순 부총장, 박철민 기획조정처장, 마산대 오식완 총장등 기관장과 기업체 대표,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경남창원산학융합지구는 우리대학과 경상대, 마산대가 함께 참여한 산학캠퍼스에 기계관련 6개 학과를 운영 중이며 기업연구관에는 40여개의 기업들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우리대학은 현재 기계공학부 교수진 10여 명과 재학생 90여 명이 팔용동 캠퍼스에서 연구 및 학사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