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C+사업단, 2017 제10회 거리문화축제 개최
LINC+사업단, 2017 제10회 거리문화축제 개최
  • 경남대인터넷신문
  • 승인 2017.10.26 10: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재생’을 슬로건으로 뮤지컬, 음악공연, 각종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


  우리대학 LINC+사업단(단장 강재관)은 2017 제10회 거리문화축제를 오는 10월 31일(화)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마산원도심 오동동 광장 및 창동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거리문화축제는 창원시도시재생센터,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 창동예술촌, 부림공예촌 등 다양한 지역내 기관들의 활발한 참여로 ‘지역 재생’이라는 공통의 슬로건 아래 협력과 상생을 통한 행복한 지역공동체 건설을 위해 마련됐다.

  3가지 테마(먹고•보고/체험하고/즐기고)로 이루어진 축제는 식품영양생명학과, 교육학과, 문화콘텐츠학과, 의류산업학과, 경제금융학과,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소방방재공학과, 사범대학 등이 참여하여 한복체험, 3D체험, 어린이향토음식 시식체험, 뮤지컬, 음악동아리 공연, 심폐소생술교육 및 체험 등 다채롭게 진행한다.

  우리대학교는 다양한 문화공연을 지역민들과 함께 즐기고 공유하기 위해 캠퍼스가 아닌 마산원도심 지역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거리문화축제를 10년째 이어오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