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문제연구소, 중국 신화통신과 간담회 개최
극동문제연구소, 중국 신화통신과 간담회 개최
  • 경남대인터넷신문
  • 승인 2017.09.06 10: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북한 관련 주요 현안 및 대책, 한반도 미래-통일과 안보에 대한 의견 교환

  우리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는 지난 5일(화) 평화관 대회의실에서 중국 신화통신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극동문제연구소를 방문한 중국 신화통신 언론인 5인에게 연구소에 대한 소개와 연구 성과를 들려주고, 북한 관련 주요 현안 및 대책, 한반도의 미래-통일과 안보에 대한 의견을 상호 교환했다.

  중국 신화통신은 베이징에 위치한 중국의 대표적 통신사로 1929년 옌안(延安)에서 창설됐으며, 중국의 당과 정부의 모든 공식적 발표를 도맡아 하는 중국의 국영통신사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