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박재규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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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대학원대학교, SSK 사업 3단계 대형연구센터 최종 선정
연간 4억 5,000만 원 씩 4년 동안 총 18억 원의 연구비 지원 받아
2017년 09월 01일 (금) 16:56:18 [조회수 : 161] 경남대인터넷신문 knupr@kyungnam.ac.kr

   
  북한대학원대학교가 최근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2017년도 한국사회과학연구지원사업(Social Science Korea, 이하 SSK 사업) 3단계 대형연구센터에 최종 선정됐다.

  SSK 사업은 사회과학 분야 우수 연구 집단 지원 및 후속세대 육성을 통해 미래 한국사회를 예측ㆍ설계하기 위한 한국연구재단의 중장기 기획 사업이다.

  이 사업은 처음 3년간 소형과제로 시작해 연구 성과에 따라 추후 2단계 중형과제로 성장하면 3년간 연구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받고, 이어 3단계 대형과제에 선정되면 연구센터(Research Center) 개설 및 운영을 위해 연구비를 4년 동안 지원받는다.

  이러한 사업에 북한대학원대학교 SSK남북한마음통합연구단(단장 이우영 교수)이 대형과제에 선정되어 앞으로 연간 4억 5,000만 원 씩 4년 동안 총 18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SSK남북한마음통합연구단은 지난 6년간 <남북한 통일과 사회변화>라는 10년 장기 아젠다 속에서 ‘접촉지대와 남북한 마음체계의 통합’, ‘남한과 북한의 마음체계 비교 연구’ 등을 수행해왔다.

  이번 대형과제 선정으로 북한대학원대학교 SSK남북한마음통합연구단은 대형연구센터인 SSK남북한마음통합센터를 발족하고, ‘마음체계의 통합기제 연구 및 사회통합이론의 재구성’이라는 주제 하에 지난 6년 동안의 축적된 연구결과를 확장,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특히, 남북한 마음체계 통합의 단계와 영역을 고려하여 분단의 역사, 비/적대적 마음, 필요의 마음, 공감의 마음이라는 4개의 클러스터를 구성하고, △남북한 마음체계 갈등 구조의 중층성 분석 △남북한 마음체계 분석의 국제화 △한반도 마음통합의 이론화 △한반도 마음통합의 정책화 연구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북한대학원대학교는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의 연구 성과와 경남대 북한대학원의 교육 경험을 토대로 지난 2005년 설립되어, 북한ㆍ통일 분야에서 최고의 교육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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