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박재규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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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노텍, ‘월드클래스 300프로젝트’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
우리대학 교수와 제자들이 설립한 사제동행기업 … 향후 5년간 다양한 혜택 받아
2017년 04월 26일 (수) 18:17:04 [조회수 : 445] 경남대인터넷신문 knupr@kyungnam.ac.kr

   
  우리대학교 교수와 제자들이 설립한 사제동행기업 ㈜쎄노텍(대표이사 강종봉, 나노신소재공학과 교수)이 세계 시장을 선도할 ‘월드클래스 300프로젝트’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월드클래스 300프로젝트는 지난 2011년부터 정부와 지원기관, 민간은행이 협력해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우수 중소ㆍ중견기업을 글로벌 히든챔피언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월드클래스 300에 선정되려면, 글로벌 히든챔피언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술, 해외마케팅, 투자ㆍ경영 분야별 성장 전략서를 수립하고 실현 가능성 등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야 한다. 그동안 선정기업은 이번 신규 36개사를 포함해 총 265개사다.

  하지만 경남의 경우 지난해까지 9개사(2011ㆍ2012ㆍ2015년 각 1곳, 2014년 2곳, 2016년 4곳)와 이번에 신규 3개사 등 모두 12개에 불과하다. 지난해까지 부산 23곳, 대구 25곳 등과 비교해도 절반에 미치지 못한다.

  이번에 선정된 ㈜쎄노텍은 지난 1999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산업용 세라믹비드(구슬) 수출전문 업체로서, 지난해 6월에는 초소형 나노 신소재인 ‘0.1mm 세라믹 비드’를 미국의 2차 전지 업체에 납품을 시작하는 등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이번 선정 기업은 향후 5년 동안 미래전략 및 원천기술개발을 위한 R&D (최대 75억원) 및 해외마케팅 등 전용 지원(연 7,500만원, 최대 5년)뿐만 아니라 지식재산전략 등 전문분야별 해외진출 애로 해소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 등 16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는다.

  한편, ㈜쎄노텍 강종봉 대표이사는 서울대 무기재료공학과 학사ㆍ석사를 거쳐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에서 재료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우리대학교 나노신소재공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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