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교육과, 삼익문화재단으로부터 장학금 전달받아
음악교육과, 삼익문화재단으로부터 장학금 전달받아
  • 경남대인터넷신문
  • 승인 2017.02.20 18: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재능 있는 젊은 아티스트들 발굴ㆍ육성 위해 써달라며 300만원 쾌척

  우리대학 음악교육과(학과장 조수현)는 지난 2월 7일 삼익문화재단(이사장 김종섭)으로부터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

  삼익문화재단은 2013년 설립되어 문화예술 지원과 악기 지원, 인재육성 지원 및 예술장학 지원 등 다양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그 중 올해 음악교육과는 인재육성ㆍ장학지원 프로그램으로 재능 있는 젊은 아티스트들을 발굴ㆍ육성ㆍ지원하는 ‘삼익예술장학생’ 부분의 장학금을 지원받았다.

  또한 삼익문화재단은 앞으로 ‘찾아가는 음악회’ 등 재학생들의 외부 연주활동에도 악기 대여, 연주홀 대여 등 다양한 지원을 약속하였다.

  음악교육과는 전공실기 능력이 우수한 재학생을 삼익예술 장학생으로 선발하여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