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것에 끌려 입문, 초·중·고 두각…"내가 발전할 수 있는 곳으로 오고 싶었다"
씨름부 강성인 선수 인터뷰
[경남도민일보] 먹는 것에 끌려 입문, 초·중·고 두각…"내가 발전할 수 있는 곳으로 오고 싶었다"
경남도민일보 2017년 1월 25일(수)자 16면에 씨름부 강성인 선수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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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일보 2017년 1월 25일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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