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 50여 점 전시 … 이지연, 공호상 학생 경남건축사회 회장상 수상

이번 건축전에서는 학생들이 개인 또는 공동으로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작품 50여 점을 선보여 성황리에 진행됐다.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식도 가졌는데, 이지연(5학년)과 공호상(3학년) 학생이 각각 경남건축사회 회장상을 수상했다.

김동우(3학년) 학생은 건축학부장상을, 석재우(4학년) 학생은 건축학부 동문건축사회 회장상을, 강서은(4학년) 학생은 건축학부 총동문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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