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의 사회적 모색 ‘제2차 도시힐링 창조포럼’ 개최
도시재생의 사회적 모색 ‘제2차 도시힐링 창조포럼’ 개최
  • 경남대인터넷신문
  • 승인 2016.10.2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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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활성화 및 지산학협력 선도모델 구축 토대 마련

  우리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강재관)에서는 지난 10월 19일, 마산 창동에 위치한 에스빠스리좀에서 산학협력 활성화와 지산학협력의 선도모델 구축을 위한 제2차 도시힐링 창조포럼을 개최했다.

  2016년도 거리문화축제 학술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포럼에서는 우리대학교 사회학과 김동완 교수가 ‘도시재생의 사회적 의미’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다.

  이번 포럼에는 마산 원도심 지역관계자, 도시재생 관계자 및 전문가, 그리고 건축학과 재학생들과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석하였으며, 발표에 이어 전문가들의 도시재생을 주제로 한 토론이 1시간 가량 이어졌다.

  인문사회산학협력지원센터 서익진 센터장은 “마산 원도심이라는 지역 베이스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도시재생 사업에 관한 사회학적 분석을 통해 새로운 도시재생의 가능성을 모색한 포럼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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