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근철 대표 초청해 ‘좋아하는 일을 할 것인가? ……’ 주제로
강근철 대표는 중학교 교사 시절 부산을 대표하는 강연문화기업을 만들고자, 2014년 교사를 그만두고 SEA SPACE를 설립하였다.
이날, 창업에 대한 꿈이 있는 학생들에게 창업가가 가져야 할 기본 마인드를 일깨워 주었으며, “취업을 하든, 창업을 하든, 인생을 살면서 어떤 고난이 오더라도 흔들리지 않도록 자기 자신만의 기준을 잘 잡아야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대학시절 학문적 지식과 경험을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뜻깊은 대학 생활에 임하길 당부했다.
창업교육센터에서는 오는 11월에도 매주 화요일 4시 릴레이 창업특강을 계속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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