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박재규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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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진 처장, 일본 소카대학교 한국사무소 개소식 참석
축사 통해 “한국과 일본 양국의 적극적인 협력과 발전을 기대한다”
2016년 09월 27일 (화) 13:40:15 [조회수 : 805] 경남대인터넷신문 knupr@kyungnam.ac.kr

   
  우리대학 박정진 대외교류처장이 지난 26일 서울 종로연지문화회관에서 열린 일본 소카대학교 한국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소카대학교는 개인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꽃피워, 세계 평화와 지속 가능한 번영을 이끄는 ‘창조적 세계 시민’ 육성에 진력하고 있으며, 2014년 일본 문부성에서 정한 ‘슈퍼글로벌대학 창성지원사업’에 채택돼 일본 대학의 글로벌화를 위해 선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일본 동경 하치오지시에 위치한 소카대학과 지난 2015년 자매결연을 체결해 △교수, 학생 교환 및 공동 연구 △세미나 및 학술회의 공동 개최 △연구자료 및 연구논문 상호 교환 등 활발한 교류를 해오고 있다.
 
  소카대학교가 이번에 한국사무소를 설립하게 된 것은 한국과 일본의 학술ㆍ교육ㆍ문화 교류를 촉진하고, 인간교육의 거점 구축을 위해서이다. 이와 함께 유학에 관한 정보 제공 및 생활 상담과 지원 등 각종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바바 요시히사 소카대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소카대는 건학 정신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적극적인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했다. 현재 54개국ㆍ지역 182개 대학과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채로운 학술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한국 대학과 교육 학술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인간 교육의 세계적 거점 구축을 목표로 한층 더 진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대학 박정진 처장은 축사를 통해 “인류 평화와 인간 교육의 가치 실현을 지향하는 소카대학과 우리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의 ‘평화로운 남북교류에 의한 통일’이라는 가치가 서로 부합한다.”며 “이번 소카대학의 한국사무소 설립을 계기로 인적ㆍ문화적 교류가 활성화되어 경남대와 소카대학, 나아가 한국과 일본 양국의 적극적인 협력과 발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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