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박재규 총장
편집 : 2017.11.18 토 07:30  
> 뉴스 > 동문소식
       
우리대학 출신 김현우 선수, 값진 동메달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75㎏급 16강전서 석연치 않은 판정에 눈물
2016년 08월 16일 (화) 09:24:01 [조회수 : 1358] 경남대인터넷신문 knupr@kyungnam.ac.kr

   
  한국 레슬링의 "희망" 본교 출신 김현우 선수(체육교육과·07학번)가 판정 논란을 이겨내고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75㎏급에서 금메달 만큼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현우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 2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75㎏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보소 스타르세비치(크로아티아)에게 6-4로 승리했다.

  경기 시작 1분11초 만에 옆굴리기로 먼저 2점을 따낸 김현우는 이후 상대에게 파테르에 이은 두 번의 옆굴리기를 허용, 2-4로 역전당했다.

  그러나 2회전에서 26초만에 허리 태클로 2점을 획득해 동점을 만들고, 가로들기로 다시 2점을 보태 동메달을 확정지었다.

  2012년 런던올림픽 66㎏급에서 금메달을 따낸 김현우는 이번 대회에서 체급을 올려 75㎏급에 도전했으나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앞서 김현우는 16강전에서 금메달 획득의 최대 고비로 여긴 로만 블라소프(러시아)에게 석연치 않은 판정 끝에 5-7로 분패했다.


 

  ◇김현우 프로필


  △생년월일=1988년 11월 6일

  △신체조건=174cm 73㎏

  △학력=교동초-평원중-강원고-경남대-단국대학원

  △주요 성적

  -2006년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 그레코로만형 66㎏급 1위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그레코로만형 66㎏급 2위

  -2007년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그레코로만형 66㎏급 3위

  -2010년 아시아선수권대회 그레코로만형 66㎏급 1위

  -2011년 세계선수권대회 그레코로만형 66㎏급 3위

  프레올림픽 그레코로만형 66㎏급 1위

  -2012년 런던올림픽 그레코로만형 66㎏급 1위

  -2013년 세계선수권대회 그레코로만형 74㎏급 1위

  아시아선수권대회 74㎏급 1위

  -2014년 아시아선수권대회 그레코로만형 74㎏급 1위

  인천아시안게임 그레코로만형 75㎏급 1위

  -2015년 아시아선수권대회 74㎏급 1위

  -2016년 리우올림픽 그레코로만형 75㎏급
 
 

ⓒ 월영소식(http://inews.kyungnam.ac.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찾아오시는길 / 저작권보호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51767)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경남대학로 7(월영동) | TEL 055-249-2048 l FAX 055-243-2328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언주
Copyright ⓒ 2008 월영소식.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adm@kyungnam.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