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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동문, 2016년도 제5회 변호사 시험 합격
법학부 08학번 출신 … 경남대 로스쿨준비반에서의 공부 큰 도움돼
2016년 04월 22일 (금) 16:31:55 [조회수 : 2065] 경남대인터넷신문 knupr@kyungnam.ac.kr

   
 

  우리대학 법학부 출신 이석원 동문(08학번)이 지난 21일 2016년도 제5회 변호사시험에 최종 합격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석원 동문은 지난 1월 초에 치러진 제5회 변호사시험에 응시했으며, 그동안 착실히 공부한 역량을 바탕으로 공법ㆍ민사법ㆍ형사법ㆍ전문적 법률분야(선택1과목)로 구성되는 시험을 무난히 통과한 것이다.

  이 동문은 대학 졸업 후 원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에 합격했으며, 2013년 3월 입학한 후 3년의 과정을 마치고 지난 2월 졸업한 바 있다.

  이로써 이 동문은 로스쿨 졸업과 동시에 변호사시험에 합격하는 영광을 안았으며, 로스쿨 제도 도입 이후 우리대학 학과(부)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변호사가 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이석원 동문은 “대학 3학년 때 경남대 로스쿨준비반에 입반한 뒤부터 본격적인 공부를 했으니 조금 늦게 시작한 편이다.”며 “그동안 시험 공부를 잘할 수 있도록 환경과 정보를 제공해 준 경남대와 김지환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우리대학 로스쿨준비반 김지환 지도교수(법학과)는 “로스쿨 입반 당시 이 군은 학업에 임하는 자세가 매우 진지하고 성실했으며, 조금 늦게 시작했지만 하고자하는 의욕이 강해 발전 속도가 매우 빨랐다.”고 밝혔다.

  특히, 이 동문은 대학생활 초기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 학사경고를 받기도 했지만, 법조인이 되겠다는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이뤄내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석원 동문은 후배들에게 “제가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고 해서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 후배님들도 얼마든지 주인공이 될 수 있다.”며 “늦었다거나 지방대 출신이라고 의기소침하지 말고 자기가 하고 싶은 목표를 정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석원 동문은 앞으로 3년간 군법무관으로 복무할 예정이며, 이후 지역사회에서 어려운 분들을 도우는 변호사로서 활동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우리대학 로스쿨준비반은 지난 2008년 설립된 이래 로스쿨 진학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로스쿨을 비롯해 공무원, 공기업, 교사, 금융권 등에서 다수의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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