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C사업단 창업동아리 소닉붐 팀 및 스마트 케이 팀 우수한 성적 거둬
동남권 연합창업캠프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경남지방중소기업청, 동남권산학협력중개센터, 경남은행이 공동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경남은행 연수원에서 1차 선발된 15개 팀 50명이 참가하여 진행되었고, 20일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우리대학 LINC사업단 강재관 단장은 “1차 선발 15개 팀 중 경남대학교 창업동아리 팀이 4개가 선정되었고, 이 중 2개 팀이 수상한 것을 계기로 창업동아리에 대한 체계적인 프로세스 구축 및 지원을 통해 창업교육의 성공적인 모델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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