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교 씨름부 모래판 빛냈다
우리대학교 씨름부 모래판 빛냈다
  • 경남대인터넷신문
  • 승인 2015.05.1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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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인삼배 전국대회 개인전 금 2·은 2

  우리대학 씨름부가 제16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 개인전에서 금2, 은2개를 획득했다.

  우리대학 김원호는 12일 충북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학부 개인전 청장급(85㎏ 이하) 결승에서 양진영(경기대)을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강규식은 대학부 개인전 역사급(110㎏ 이하) 결승에서 최해근(울산대)을 이기고 팀에 두 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청수는 대학부 개인전 용사급(95㎏ 이하) 결승에서 한창수(전주대)에게, 박종길이 경장급(75㎏ 이하) 결승에서 손희찬(한림대)에게 각각 패해 은메달에 그쳤다.

  우리대학은 이번 대회 단체전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위 글은 경남신문 2015년 5월 13일(수)자 21면에서 전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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