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수반성 판단에서 자기 해석이 조건부화와 절감 효과에 미치는 영향’으로

심리학과 김태훈 교수가 지난 5월 말 한국인지과학회로부터 2014년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한국인지과학회는 인지과학에 관한 학문적 기반과 기술을 발전 보급시키고 학제적인 연구기반의 조성, 응용기술의 개발 및 보급, 산학협동의 증진 등의 목적으로 지난 1987년 창립됐다.
김태훈 교수는 아주대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와 함께 집필한 논문 ‘수반성 판단에서 자기 해석이 조건부화와 절감 효과에 미치는 영향’으로 우수 논문상을 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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