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생명학과와 향토바이오 특성화팀, 향토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학술세미나 개최
식품생명학과와 향토바이오 특성화팀, 향토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학술세미나 개최
  • 경남대인터넷신문
  • 승인 2013.12.2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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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생명학과와 향토바이오 특성화팀은 교육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향토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릴레이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12월 9일에는 경남 단감산업의 발전방향(안광환 박사, 경남농업기술원 단감연구소), 12월 18일에는 국화산업의 활성화 방안(전계식 대표, ㈜국심), 그리고 12월 26일에는 미더덕 산업의 지역 특성화 방안(김재균 대표, 미더덕영어조합법인)이라는 주제로 학술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번 학술세미나에서는 우리 지역의 생명자원을 기반으로 한 향토바이오산업의 활성화가 지역 경제에 매우 절실하며, 이를 위해서는 산학연 공동협력과 우리 대학의 역할이 중요함이 지적되었다.

  더불어 이번 학술세미나를 통해 재학생들은 향토바이오산업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해당 분야의 취업을 위해 전문적 지식 함양이 필요함을 일깨우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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