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극동문제연구소, 제53차 통일전략포럼 개최
우리 대학 극동문제연구소, 제53차 통일전략포럼 개최
  • 경남대인터넷신문
  • 승인 2013.08.3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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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6개월의 평가와 전망’ 주제로

   우리 대학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이수훈)는 30일(금) 오후 3시 서울 삼청동 소재 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제53차 통일전략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박근혜 정부 6개월의 평가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박근혜 정부의 한반도 신뢰프로세서의 미래와 발전 방향 그리고 외교안보정책의 성과와 과제를 진지하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한대학원대학교 최완규 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서는 동국대 고유환 교수(북한학과)가 ‘박근혜 정부 대북정책 6개월 평가’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이화여대 박인휘 교수(국제학부)가 ‘박근혜 정부 6개월 : 첫 발을 뗀 신뢰외교와 신뢰프로세스’를 주제로 발표했다.

   토론에는 박영호 통일연구원 통일정책연구센터 소장, 김근식 경남대 교수, 김연수 국방대 교수, 김종대 디펜스21플러스 편집장, 이동선 고려대 교수, 최종건 연세대 교수 등이 참여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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