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 조이스쿨(주)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중앙일보 주최, 교육과학기술부ㆍ한국교육개발원 후원으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12 방과후학교 콘텐츠페어’에 참가해 단독부스를 운영하였다.
본교 조이스쿨(주)은 경남지역 초중고등학생들에게 꿈이 열리는‧행복한‧즐거운 수업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경남권에선 유일하게 교육과학기술부 지정 대학주도 방과후학교 예비사회적기업이다.
본교 조이스쿨(주)은 그 동안 방과후학교 학습자의 학습 결과물 전시 및 ‘창의 인성영재 교구활동’ 프로그램의 체험 활동을 운영해왔다.
지난 16일에는 ‘2012 민간참여 대학주도 방과후학교 우수 운영사례 발표회’에서 대학주도 방과후학교 예비사회적기업 운영 사례 발표를 맡아 콘텐츠페어 참여자로부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반응을 얻었다.
본교 조이스쿨(주) 대표 김경희 교수는 “앞으로도 경남권 학생들에게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행복한 방과후학교를 만들기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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