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 정보통신공학과, 슈퍼스타 V에서 우수상 수상
본교 정보통신공학과, 슈퍼스타 V에서 우수상 수상
  • 경남대인터넷신문
  • 승인 2011.10.1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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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교 정보통신공학과 BitLED(지도교수 이혁재) 팀이 2011 대한민국 실전창업리그 ‘슈퍼스타 V’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창업동아리 BitLED 팀은 지난 6일(목) 서울 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2011 대한민국 실전창업리그 ‘슈퍼스타 V’에서 ‘핑거 스트레이터’라는 아이템으로 우수상과 상금 1,000만 원을 받은 것이다.

  핑거 스트레이터는 남성들이 고대기를 손가락에 착용하여 왁스, 헤어젤을 바르듯이 섬세하게 머리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BitLED 팀은 전국적으로 1,800여 개의 팀이 참가한 예선 및 본선 대회에서 치열한 선의의 경쟁을 벌이고 멘토업체 (주)쉬운기술, 디자인트리, 화인정보등의 다양한 기업의 조언을 받고, 경남에선 유일하게 본선에 진출하여 이번에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이다.

  한편, BitLED 팀은 정보통신공학과 조효신ㆍ하찬성ㆍ최규성ㆍ김민규ㆍ김정원 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5월 ‘2011년 대한민국 실전창업리그 지역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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