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문제연구소 분소, 학술회의 개최
극동문제연구소 분소, 학술회의 개최
  • 경남대인터넷신문
  • 승인 2010.12.23 18: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본교 극동문제연구소 분소(분소장 최청호)는 2010년 학술회의를 지난 22일(수) 오후 3시 법정관 5층 대학원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미국 오바마 정부와 동아시아’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학술회의에서는 최청호 분소장(신문방송정치외교학부)의 개회사에 이어 김용복 교수(신문방송정치외교학부)의 사회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있었다.

주제 발표에서는 경희대 정하용 교수가 ‘오바마 행정부의 동아시아 정책과 북미관계’를, 계명대 류재성 교수가 ‘미국 중간선거 결과와 동북아’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발표 후 이어진 토론에서는 서강대 한영빈 교수와 서울대 백창재 교수, 본교 설 한 교수가 참여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