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선수상 고민철 선수(입학지원실) 차지
우리대학 교직원으로 구성된 한마축구동우회(회장 오외석)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경남도청 및 경남지방경찰청운동장에서 열린 제3회 경남도지사기 유관단체·기관 친선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경남도청에서 주최하고 경남도청 축구동호회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경남도청 외 11개팀 5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축구를 통해 서로간의 우의를 다졌으며, 우리대학 한마축구동우회는 결승전에서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을 1:0으로 이기고 우승하여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대회 최우수선수상은 우리대학 고민철 선수(입학지원실)가 차지했으며, 한국전기연구원이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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