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봉사센터, 4,000평 키위 밭에서 구슬땀
사회봉사센터, 4,000평 키위 밭에서 구슬땀
  • 경남대인터넷신문
  • 승인 2010.11.0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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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교 사회봉사센터(소장 박철민)는 6일(토) 오전 9시부터 경남 고성군 거류면 참다래(키위) 생산지를 방문,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교직원, 봉사도우미 학생, 야구부 및 역도부 학생 등 1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농촌봉사활동은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대학으로서 농번기 일손부족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여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진행됐다. .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오전 10시경 고성군 참다래 비닐하우스에 도착, 하루 종일 1만2,000㎡(4,000평)가 넘는 참다래 밭에서 탐스럽게 익은 키위를 수확하는 데 일조하여 재배 농가에 큰 힘이 되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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