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교육과 목경수 교수 8번째 개인전 가져
미술교육과 목경수 교수 8번째 개인전 가져
  • 경남대인터넷신문
  • 승인 2010.10.2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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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미술교육과 목경수 교수가 지난 15일(금)부터 오는 28일(목)까지 ‘구복예술촌’에서 8번째 개인전을 가지고 있다.

  이번 개인전은 구복예술촌이 주최한 2010 경남 서양화 페스티벌 행사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오일과 아크릴로 작업한 작품 30여 점을 전시해 놓았다.

  그의 작품은 주변의 흔적과 소리들이 물과 물이 만나 요동치듯, 색과 색이 만나 몸부림치듯, 수없이 묻히고 사라지고 다시 태어나는 일련의 연속성을 보여준다.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복리 구복예술촌에 마련된 목경수 교수 개인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인근에 마산의 명소인 저도연륙교가 있어 주말 또는 휴일 나들이에 최적의 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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